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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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21-04-17
17~18세기 영국의 귀족 자제들은 특별히 해야 하는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그랜드 투어’입니다. ‘그랜드 투어(Grand Tour)’는 17세기 중반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상류층 귀족 자제들이 귀족 사회로 진입하기 전에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돌아보며 문물을 익히는 여행을 일컫는 말입니다. 17세기 말 이전까지 영국의 교육은 다른 유럽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좁은 지리적 범위 안에서만 행해졌습니다. 귀족 자녀들의 교육은 런던 내의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2~3년을 공부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부친을 도와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 패턴이었으며, 국가 간 종교 갈등으로 인해 국내 도시여행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의 여행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러던 여행행태는 1700년경에 이르러 종교 갈등이 완화되고 경제력이 향상되며 변화되었습니다. 예법을 익히고 전쟁과 외교를 배우기 위해, 그리고 자기가 속한 계급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 앞선 해외의 문화를 경험하고…
왜관감리교회
2021-04-10
우리는 지난 주일에 부활절을 지키고 오늘 부활절 후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인류 역사 상 가장 놀라운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그동안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던 두 가지 문제, 곧 죄의 문제와 죄의 대가로 주어지게 되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건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에게 부활과 함께 영생의 소망을 안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활절을 보내고 나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이토록 놀라운 예수님의 부활 사건 이후가 궁금해졌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부활 사건이 과연 우리 인류 역사 가운데 어떻게 연관되고, 어떤 영향을 실제적으로 주게 되었을까를 관심을 갖고 성경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성경은 이런 궁금증과 관심 사항에 대해서 아주 분명한 대답을 해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행적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무엇보다도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을 만…
왜관감리교회
2021-04-03
오늘은 금년도 부활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온 인류의 죄와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온 세상을 위한 구원자가 되신 승리의 날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1년 넘게 계속되어온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서 힘겨워 하고 있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가운데 항상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평생을 구원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고, 낙오되지 않고 최후의 승리를 얻게 되기까지 제대로 된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이런 마음의 바람을 담아서, 헤어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이라고 평안과 복을 빌어주는 인사말을 건네게 됩니다. 바로 우리가 헤어질 때 나누는 인사말 “Good Bye!”는 축복이 담긴 이별의 말인 “God be with you!”에서…
왜관감리교회
2021-03-27
오늘은 종려주일이면서 고난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테니스 운동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손을 잘못 집어서 왼손 네 번째 손가락뼈가 연결되는 손등 쪽 뼈가 골절되는 상처를 입어서 골절된 뼈를 다시 연결하기 위해서 두 개의 커다란 핀을 박고 여러 날을 고생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왜관에 있는 어느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했는데, 의술이 시원치 않아서 그런지 뼈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서 수술을 했던 손등 쪽이 약간 올라와 있고, 주먹을 쥐면 핀을 박았던 네 번째 부분이 약간 함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골절된 뼈를 연결시켜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엊그제 교회 밴드에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던 것처럼, 아마도 이동주형제도 …
왜관감리교회
2021-03-20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과 관련해서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여겨지는 우리의 예배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가운데,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참된 예배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고 하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예배와 관련된 말씀을 세 번째로 나누게 되었는데, 우리의 예배가 바람직한 예배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회복되어야 할 모습 가운데 하나인, ‘삶의 현장으로 이어져야 하는 예배’와 관련된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인 로마서 12장 1절~13절 가운데서,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
왜관감리교회
2021-03-13
지난 주일에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지금 우리의 위기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서 드러나게 된 우리들의 예배 자세의 민낯입니다. 하나님은 참된 예배 자, 곧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우리가 그 성경을 자주 읽고 있고, 그래서 그 말씀을 암송까지 하고 있지만, 우리의 실상은 그 말씀에서 거리가 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오늘의 설교를 묵상하면서 준비하는 동안에 오늘의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과 관련해서 성경 속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약성경 마태복음 21장 12절~13절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그 성전을 대노하신 표정으로 정화하신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수많은 희생제물을 드리면서 성전 제사가 드려졌고 수많은 종교의식들이 화려하게 준비되어 치러졌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 참된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 상황을…
왜관감리교회
2021-03-06
지난 일 년 동안 계속되어온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심각한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한국교회들이 이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세상 사람들로부터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지탄을 받고 있어서 앞으로 과연 전도하는 일이 가능할까 할 정도로 교회 외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내적으로도 심각한 상처를 입었는데, 그것은 바로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릴 수 없는 상황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믿음의 뿌리가 약한 성도들의 경우에는 본인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믿음이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멀리하거나 교회를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반타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믿음을 잃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 미래학자들은 이미 오래 전에 2030년이 되면 한국교회가 모든 면에서 통계적으로 절반의 상태…
왜관감리교회
2021-02-27
오늘은 2월의 마지막 주일이면서 삼일절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1910년 8월부터 시작된 일제 강점의 아픔 속에서 신음하며 살던 우리 민족은 1919년 3월 1일을 기하여 거국적이고 조직적인 민족 독립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거국적이고 조직적인 민족 독립 운동을 전후해서 발표된 독립선언서는 모두 셋입니다. 첫째는 1918년 11월 만주·러시아령에서 발표한 「무오독립선언서」이고, 둘째는 1919년 2월 8일에 도쿄[東京] 유학생들이 발표한 「2·8독립선언서」이며, 셋째는 1919년 3월 1일에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글로 서울에서 발표된 「3·1독립선언서」입니다. 이들 민족 대표 33인 중에는 저희 대학 선배들인 감리교신학대학교 출신 일곱 명의 감리교 목사의 명단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 얼마나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실제적으로 앞장서서 헌신적인 노력을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민…
왜관감리교회
2021-02-20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내용으로 증거 함으로써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특성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 하나님 나라의 두 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생명과 죽음’, 곧 부흥과 새로운 창조의 역사와 함께 멸망과 파멸로 말미암게 되는 사라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분명한 두 가지 운명으로 나누어지는 두 갈래의 역사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전혀 다른 두 가지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것은 소위 우리가 말하는 ‘믿음’의 여부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과의 관계 맺기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고 결단하느냐에 따라서 좌우되게 되는 것임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커다란 역사의 흐름을 통해서 하나님은 생명과 죽음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증거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왜관감리교회
2021-02-13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종종 하나님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실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표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려고 하는 사실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한결 같으시며 신실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이러한 두 가지 속성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근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무리 한결 같으시며 신실하신 분이시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여전히 살아계신 분이 아니라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근거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언제나 여전히 살아계신 분이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이 한결 같지 않으시거나 신실하지 않으시다면 이 또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
왜관감리교회
2021-02-06
왜관감리교회
2021-01-31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며, 여전히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답게 주권을 가지고 이 세상의 역사를 홀로 주장하시는 방향을 따라서 일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이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일하심의 방향은 하나님께서 애초에 계획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나가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과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참된 행복이라는 두 가지 기둥으로 세워져 나가는 것임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온 세상의 왕이 되시고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제각기 맡은 바 역할을 감당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의 축소판이 바로 하나님께서 동방의 에덴에 창설하신 에덴동산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제각기 정해주신 자리…
왜관감리교회
2021-01-23
오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사도행전’이라는 성경은 흔히 ‘성령행전’이라는 말로 불리는 성경입니다. 이 표현의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사도행전’이라는 표현은 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을 통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된 베드로 사도를 중심으로 한 초대교회 사도들의 헌신적인 복음전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사도행전’이라는 성경을 ‘성령행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도들의 그런 놀라운 역사가 결국은 성령에 의해서 주도된 사역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는 세 번에 걸친 ‘성령의 대 폭발적인 사건’이 기록되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첫 번째 성령의 대 폭발적인 사건은 당연히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되어 있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일차 성령의 대 폭발 사건의 배경에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여명의 성도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이 단단하게 자리 잡…
왜관감리교회
2021-01-16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 아침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관심이 바뀌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이 세상 나라’와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늘 영적인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이 세상 나라’에 대한 것만이 오직 우리의 유일한 관심거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는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둘 사이의 긴장감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누군가를 새롭게 알게 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관심 갖는 것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듯이, 우리가 …
왜관감리교회
2021-01-10
오늘은 1월 둘째 주일로서, 우리 감리교단에서는 해마다 신학대학주일로 정하여 지키는 주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감리교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는 신학대학교는 저의 모교인 서울에 있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그리고 수원에 있는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입니다. 이번 한 주간은 특별히 이들 세 학교와 이곳에서 미래의 한국 감리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들로 훈련을 받고 있는 신학생들과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교수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 그래도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서서히 부흥과 성장이 둔화되어 오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부흥과 성장이 아니라 정체기를 지나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왔었는데, 지난 해 초에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은 한국 교회에 여러 가지 면에서 결정적인 상처와 충격을 안겨주면서 사람들의 관심 대상에서 완전히 밖으로 밀려나는 상황이 이어져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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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054-974-9844 / FAX ; 054-971-1844 / HP : 010-8564-7946 / E-MAIL : lesuwo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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