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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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20-10-25
오늘은 종교개혁 503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 땅에 개신교회가 태어난 지 503돌이 되는 주일인 것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작은 도시인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작은 망치 소리가 울렸습니다. 당시 가톨릭교회의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황권의 부패와 타락, 그리고 로마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성당의 수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비판하는 95개조항의 반박문을 내걸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은 그 당시 유럽의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바꾸어 놓는 엄청난 사건이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오늘의 개신교회가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하고 타락한 로마 가톨릭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믿음의 토대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라는 사실과 이런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왜관감리교회
2020-10-18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증거 하는 이 세상 모든 성도들은 모두가 한 형제자매입니다. 왜냐하면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몸이 나누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 됨을 이루지 못하고 나누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 됨을 힘써 이루어 나가도록 역사하시는 분이지만, 사탄은 하나 됨을 이루지 못하도록 분열을 책동합니다. 고린도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성도들이 어떤 이유로든지 하나 됨을 이루지 못하고 분열과 갈등 가운데 있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성령 안에 거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 가운데 지금 사탄이 역사하고 있음을 알고 서둘러서 사탄의 역사를 물리쳐 승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에 팽배해 있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경향이 교회 안에까지 침투해서…
왜관감리교회
2020-10-11
오늘은 여섯 번째 맞이하는 사회복지주일입니다. 우리 감리교단은 2014년 12월 18일에 총회 실행부회의를 통해서 매년 10월 둘째 주일을 사회복지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하여 올해로 여섯 번째 사회복지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교단 적으로 오늘을 사회복지주일로 정하게 된 동기는 풍요로운 시대 속에서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 대한 교회의 사회복지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우리 교단 소속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들의 정체성과 후원개발을 위해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인 신명기 26장 5절~15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상태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다섯 번에 걸친 설교 중에서 두 번째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사회생활에 대한 마지막 규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나안 땅에 정착하자마자 그들이 행해야 할 두 가지 의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5절~11절까지의 말씀은 첫 열매를 봉…
왜관감리교회
2020-10-03
오늘은 가을이 점점 더 깊어져 가는 10월의 첫 번째 주일이면서 ‘세계 성찬주일’과 '군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세계 교회들이 모두 성만찬을 거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상기하며, 한 주님을 섬기는 세계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하면서 형제애를 더 굳게 다질 것을 결단하는 날입니다. ‘세계성찬주일’은 1940년 미국의 장로교회에서 시작되었고, 1944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동참하면서 다른 국가들에서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82년 페루의 리마(Lima)에서 열렸던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인종과 언어와 풍습은 달라도 세계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만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하고 확인하는 주일이 바로 세계성찬주일이 갖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교회는 성만찬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성만찬에 참여하면서 …
왜관감리교회
2020-09-27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먼저 오늘 말씀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영상 하나를 함께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출전 미국 선수 관련 영상(로라 윌킨슨의 이야기) 여러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물론 이 영상이 보여주고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내는 것도 매우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주문처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더 복된 삶을 살기 위한 하나의 또 다른 수단처럼 여겨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지극히 이 세상적인 것에 머물러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관감리교회
2020-09-20
오늘은 해마다 9월 첫째 주일에 지키던 교역자 보건주일을 코로나 19로 인해서 3주간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된 바람에 지키지 못했던 교역자 보건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교역자 보건주일은 성도들이 늘 목회자의 영육 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기도하며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 날 하루 만이라도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특별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주일입니다. 오늘 드려지는 교역자 보건주일 헌금은 대구지방 목회자 부부 건강 검진 비용으로 전액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은 기독교교육 진흥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교회가 힘써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특별히 다음 세대를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함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나가는 일은 더 없이 중요한 일이고, 무엇보다도 앞서서 해 나가야 할 일인데, 오늘은 이러한 사역의 중요성을 교회가 다시 한 번 깨닫고 더 적극적으로 감당해 나갈 것을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결단하기 위한 목적에…
왜관감리교회
2020-09-13
지난 주 수요 저녁기도회 시간에는 제가 여름휴가 마지막 날이라서 전도사님이 설교와 기도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에 코로나 19가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마스크를 쓴 채로 기도회에 참석해서 끝날 때까지 1시간 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로 말해서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동안 성도들의 힘듦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예배를 드리는데 마스크를 쓴 채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너무 속상했으며, 이걸 언제까지 쓰고 예배를 드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될 것인지 기도회 시간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마스크를 쓴 채로 예배를 드리시느라고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셨습니까? 온 세상 역사를 친히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힘들고 답답한 상황을 속히 정리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세계 모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왜관감리교회
2020-09-06
여름을 지나면서 한 동안 열대야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9월이 시작되면서 어느 새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서 제법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결국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때가 되면 지나가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갖게 된 생각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 또한 지나가겠구나.’하는 소망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든 이 환절기에 건강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운전하면서 어디를 가다보면 때때로 길을 잘못 들어서서 가던 길을 멈추고 정반대로 방향을 전환해서 유턴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가는 길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아는 순간에 우리는 서둘러 유턴을 해야 하는데,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유턴’ 표지판이나 바닥에 그려진 유턴 표시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서둘러 돌아서서 다시 올바른 길을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왜관감리교회
2020-08-30
오늘은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위협과 어느 해 보다도 심각했던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서 힘든 시간을 살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온 세계는 지금 뜻하지 않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더욱이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들과 교회들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서 지금 기독교가 정말 심각한 위기상황 처해 있는 상황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중적인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에게 오늘 아침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을 회복하시며 새 힘을 얻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인생은 마치 등산과 같아서 평탄한 길만을 걸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네 인생길은 누구나가 그렇듯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길의 주인이요 인도자와 동행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길에 오르막과 내리막을 번갈아 걷게…
왜관감리교회
2020-08-23
계속되는 폭염과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이 우리의 평안한 삶을 여러 가지로 위협하는 가운데, 한 주간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우리 상황이 다시 위중한 상황이 되어서 또 다시 이렇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과학기술문명의 발달로 이러한 상황에 이렇게라도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시간 각 가정에서 함께 예배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하심과 충만한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살아가게 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 나서거나 우리가 어떤 합당한 조건을 갖춤으로서 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의 자리,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물론 그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찾아오셔서 사랑의 품으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우리들이 성…
왜관감리교회
2020-08-16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보셨겠습니다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일주일 만에 중증 환자가 된 상태로 산소호흡기 정도가 아니라 에크모라고 하는 심폐호흡 장치를 통해서도 호흡을 하는 것이 힘들어져서 결국은 폐 이식수술을 받은 50대 중반의 여성 환자가 있습니다. 수술을 받고 호흡을 위한 재활 치료를 하면서 인터뷰를 한 내용 중에, “그동안 햇빛, 달빛, 신선한 공기와 같이 공짜로 받아 누린 것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하는 말로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지만, 막상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나면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고 말하게 되는데, 정말 요즈음처럼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며 사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요즈음 사람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그 이유야 물론 코로나 19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금년에는 보기 드물게 커다란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를 겪으면서 …
왜관감리교회
2020-08-08
오늘은 우리 민족이 36년 동안의 일제 강점의 아픈 역사에서 해방되어 독립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을 기념하는 8.15 광복 75주년기념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감리교단 전체가 북한선교주일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우리 감리교단 전체가 오늘을 이런 주일로 정하여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 민족에게 해방과 독립의 감격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기쁨과 민족 전체가 구원의 감격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또 다른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온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심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나라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는 상황에서 오늘 이렇게 뜻깊은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가 분명하게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한 가지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일제 강점의 고통스러운 상…
왜관감리교회
2020-08-02
2011년 10월에 ‘길라드 샬리트’라는 이스라엘 병사가 입대한 지 6개월 만에 이슬람 저항 세력인 하마스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길라드 이병이 생존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기나긴 협상 끝에 5년 3개월 만에 길라드 이병을 구출해서 조국과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석방 조건이 이스라엘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석방 조건은 현재 이스라엘이 체포, 수감하고 있는 하마스 핵심 조직원 및 보안 사범 1027명과 길라드 이병 한 명과 교환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감옥에 있는 하마스 조직원은 이스라엘군과 일반인에게 무차별 테러를 가해서 총 569명을 희생시킨 원수들이었습니다. 당연히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고, 특히 희생당한 569명의 유족들의 반대는 극심했습니다. 군인이 적을 더 죽여도 부족할 판에 적군을 1027명이나 풀어주고 살아나는 것은 군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극심한 국론분열에 네탸냐후 이스라엘 수상이 대국민 연설에…
왜관감리교회
2020-07-26
코로나 19 상황이 5개월 넘게 계속되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위협이라든지 경제적인 문제와 같은 생활 속에서의 실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우울 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심한 스트레스가 계속되다 보니까 정신적인 피로감이 계속 누적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도대체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과 함께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지금까지의 고통보다는 훨씬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근거 있는 염려와 함께 왠지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이 점점 가중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그동안 우리 인류가 겪어왔던 이런 저런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웠던 상황들보다 훨씬 더 큰 고통스러운 문제와 더불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은 그런대…
왜관감리교회
2020-07-19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의 관계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들의 관계를 이해함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한 가지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언약’, 혹은 ‘계약’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covenant)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여기는 모든 아브라함의 종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성경적 언약으로, 언약의 원어는 '베리트'인데 '바라'(자르다, 끊다, 새기다)에서 왔으며, 주로 모세오경에서 발견되는 단어입니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언약으로는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언약, 그리고 다윗 언약을 말할 수 있는데,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는 언약은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언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언약의 핵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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