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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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19-12-07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대강절 둘째 주일이면서 성서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성서 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이요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기록된 성서의 편찬과 보급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역하는 대한성서공회 및 다른 기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후원함으로 이 사역이 더욱 활기차게 이루어져 나감으로써 지구상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서가 보급되어 읽혀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은 특별히 이러한 사역을 위해서 헌신하는 기관들과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오늘날과 같이 발전된 인류 문명을 만들어 내고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간이 ‘문자’라고 하는 아주 소중한 매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언어’라고 하는 것도 …
왜관감리교회
2019-12-01
오늘은 12월의 첫 번째 주일이면서 우리 교회 달력상으로는 대강절 첫 번째 주일이 됩니다. 성탄절을 기준으로 해서 거꾸로 네 주간을 가리켜서 ‘대강절’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대강절 기간은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기간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탄절을 맞이하고 보내는 방식이 아무런 의미 없이, 아무런 준비 없이 성탄절을 맞이하고 보내는 세상 사람들과 같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대강절 기간 동안에 다시 한 번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고, 이 기간을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 나가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을 모셔 들이기에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금년 한 해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창세기 3장의 앞부분의 …
왜관감리교회
2019-11-24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과 순종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며, 그래서 거기에 자신의 인생 전체를 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분별할 수 있으며, 거기에 자신의 인생 전체를 투자할 수 있는 분명한 방향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믿음을 갖고 거기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감에 있어서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원히 행복한 삶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조건을 갖추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1장 12절~13절 말씀은 이러한 사실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
왜관감리교회
2019-11-17
‘낯설게 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러시아의 문학비평가요 소설가인 슈클로프스키가 예술 창작이론으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익숙한 상황도 어린아이가 세상을 보듯 낯설게 바라보아 다시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하는 표현 방법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무감각해지고 자기가 편한 쪽으로만 반응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주변 상황이나 현상에 익숙해지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일들을 낯설게 바라보면 어떨까요? 아침에 집에서 자고 일어났습니다. 집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요? 아침밥을 먹습니다. 밥을 먹는 것이 당연한 일일까요? 숨을 쉬며 햇빛 속에서 살아갑니다. 숨을 쉴 수 있고 태양이 있다는 것이 모두 당연한 것일까요? 신약성경 마가복음 3장 1절~5절 말씀은 안식일에 있었던 사건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안식…
왜관감리교회
2019-11-10
제가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가만히 돌아보니까 제가 신앙생활을 시작한지가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 가운데 초등학교 3학년 여름성경학교 때부터 시작된 저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크고 중요하게 느껴진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백이 지금처럼 크고 분명하게 느껴진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생활은 시간이 더 해 갈수록 이런 믿음의 고백이 더욱 분명해지고 확실해지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즈음 이런 믿음의 고백이 새롭게 정립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믿음의 문을 통해서 우리 인생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고는 그 때부터 시작해서 줄곧 우리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고 일하시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시며, …
왜관감리교회
2019-11-03
우리는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기 시작하는 11월의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나온 삶을 살아오는 동안 솔직하게 우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저 자신에게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을 뿐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데 방해가 된다 싶으면 언제든지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거리낌도 없이 하나님을 뒷전으로 밀쳐놓은 채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삶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실은 우리들의 믿음 없음과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 곁을 떠나시지 않으시고 우리와 늘 함께 계셨으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살펴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들의 필요를 때를 따라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
왜관감리교회
2019-10-27
오늘은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이면서 전교인 산행예배를 드리는 주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종교 개혁을 통해서 이 땅에 개신교회가 태어난 지 502돌이 되는 주일인 것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작은 도시인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작은 망치 소리가 울렸습니다. 당시 가톨릭교회의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황권의 부패와 타락, 그리고 당시의 로마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성당의 수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비판하는 95개조항의 반박문을 내걸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당시의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바꾸어 놓는 엄청난 사건이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오늘의 개신교회가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하고 타락한 로마 가톨릭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믿음의 토대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교…
왜관감리교회
2019-10-20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의 주인이요 우리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면서 그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되기까지,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까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이 기르시는 양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고, 치료하시며,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영생에 이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이 세상의 다른 신적인 존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몇 가지 특징적인 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살아계시되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이 세상 사람들이 신적인 존재…
왜관감리교회
2019-10-13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거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은 두 가지 속성을 겸비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속성은 바로 공의와 사랑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속성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 속성이 적절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사랑은 죄에 대한 심판 이후에 긍휼을 베푸셔서 다시금 회복시키시는 구원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음을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속성, 곧 공의와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시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하시기까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두 가…
왜관감리교회
2019-10-06
오늘은 10월의 첫 번째 주일이면서 ‘세계 성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세계 교회들이 모두 성만찬을 거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상기하며, 한 주님을 섬기는 세계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하면서 형제애를 더 굳게 다질 것을 결단하는 날입니다. ‘세계성찬주일’은 1940년 미국의 장로교회에서 시작되었고, 1944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동참하면서 다른 국가들에서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82년 페루의 리마(Lima)에서 열렸던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인종과 언어와 풍습은 달라도 세계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만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하고 확인하는 주일이 바로 세계성찬주일이 갖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교회는 성만찬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성만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요, …
왜관감리교회
2019-09-28
우리 기독교는 3대 명절이 있는데, 그것은 성탄절,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이고,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역전승의 승리를 거두신 날입니다. 성령강림절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힘써 기도했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강림하심으로써 두려움에 떨던 그들이 성령의 큰 능력을 힘입어 나아가 담대히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 함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게 된 날이며, 신앙 공동체인 교회가 이 땅 위에 세워지게 된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강림을 통해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는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힘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성탄절이 귀한 날이고 부활절 역시 더없이 귀한 날이지만 만약에 성령강림절이 없었다고 한다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왜관감리교회
2019-09-22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온 나라가 정말 시끌벅적합니다. 임명이 예상되면서부터 여러 가지 경로로 쏟아져 나온 수없는 의혹 제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유례없는 압수수색까지, 그리고 그동안 짧은 시간 동안에 진행된 수사를 통해서 핵심 관련 당사자가 구속되거나 소환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되면서 당사자는 당사자들대로 자신들의 범죄 사실들이 드러나지 않게 감추려고 하지만 이래저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기도 하면서 장관 본인이나 가족들이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벌이는 동안에는 설마 이런 상황이 올까하는 생각에서 그런 일들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뜻밖에 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낱낱이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된 것을 지켜보면서 갖게 되는 한 가지 생각은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결국 죄는 드러나게 되는 것…
왜관감리교회
2019-09-15
오늘은 금년도 기독교교육 진흥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은 1933년에 제정하여 해마다 9월 셋째주일에 지키고 있는데, 벌써 86년이 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여름방학으로 약화되었던 교회학교를 재정립하여 토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열정을 쏟아서 교회학교를 성장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제정한 주일입니다. 이렇게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깨닫도록 일깨워 줄뿐만 아니라 그 일을 위해서 교회와 가정이 어떻게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해 나갈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함께 그 길을 찾아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1년 365일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특히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을 정해서 지키는 것은 그것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주일입니다. 젊은이들의 결혼 기피 현상과 함께 저 출산으로 인해서…
왜관감리교회
2019-09-08
오늘은 교회연합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1976년 9월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9월 둘째 주일을 교회연합주일로 정하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그리고 공동의 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가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기가 속해 있는 지역교회를 통해서 연합을 이루어 신앙생활을 해 나가지만, 지역 교회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로 연합해서 함께 힘을 모으고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서 큰 힘을 만들어 냄으로 지역 교회의 힘 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기념주일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연구의 영역이 아주 넓었습니다. 철학을 비롯해서 자연과학, 논리학, 윤리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분야에서 저서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학문이라고 하는 것이 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가 남긴 많은 유명한 말 가운데 하나…
왜관감리교회
2019-09-01
오늘은 우리 감리교단적으로 교역자 보건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교역자 보건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목적은 하나님의 양 무리인 성도들을 돌보며 인도하는 일에 부름을 받고 평생토록 그 일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그 일을 더 잘 감당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목회자의 사랑의 돌봄을 받아왔던 성도들이 이날을 통해서 목회자의 영육간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살피며 사랑과 정성으로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도 행복한 목회를 위해서 기도하기 위한 주일입니다. 한 목회자의 건강한 삶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장 성도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양 무리인 성도들을 잘 돌봄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목자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보호자요 인도자이며 양육자요 도우미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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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054-974-9844 / FAX ; 054-971-1844 / HP : 010-8564-7946 / E-MAIL : lesuwo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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