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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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311건 / 1페이지
왜관감리교회
2019-08-17
지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여름휴가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안 그래도 아내가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는 바람에 그동안 집 안에서도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몸으로 집을 나서니 더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발을 다친 본인이야 두 말할 나위 없이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던 것들이 새삼스럽게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지체들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 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 몸의 어느 일부분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고통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두 발로 설 수 있고, 마음대로 걸을 수 있고, 두 손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물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지체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별로 …
왜관감리교회
2019-08-11
오늘은 8월 15일 직전 주일로써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이면서 북한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우리 민족의 근대사에서 ‘8월 15일’은 잊을 수 없는 가장 귀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945년 8월 15일, 이 날은 우리 민족이 36년 동안의 일제 강점의 역사에서 해방을 맞이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날 우리 민족이 독립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면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일제 강점의 역사는 정말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정부를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방의 감격도 잠시 주어진 기쁨이었고 또 다른 외세의 교묘한 힘에 의해서 조국 분단의 아픔과 함께 해방된 지 5년 만에 동족 간에 6.25한국 전쟁이라는 정말 끔찍한 전쟁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종전 상태가…
왜관감리교회
2019-08-04
* 군 수색 견 ‘달관’이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 조은누리 양 실종 사건 함께 나누기 – 이 개가 어떤 개인지 아십니까? ‘달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7년생 수컷 셰퍼드인데, 군 수색 견입니다.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청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되었던 지적장애 2급인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지 열흘 만에 기적처럼 무사히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기적적인 내용의 주인공이 바로 ‘달관’이입니다.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 ‘달관’이가 바위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던 실종자를 발견해서 임무 수행을 성공적으로 해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달관’이가 처음부터 이렇게 임무수행을 잘 한 것이 아니라 좋지 않은 ‘흑 역사’가 있었습니다. 5년 전에 육군 군견교육대에 입교하기 위해 이송되던 날에 고속도로에서 군용트럭 철망을 뚫고 탈출했다가 하루 만에 생포된 후에 고된 훈련을 통해서 임무수행 합격…
왜관감리교회
2019-07-26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한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이미 그 속에 숱한 고난과 역경의 과정을 필수적으로 통과했음을 전제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의 인생 성공 신화가 결국은 다른 사람들과 남다르게 자신에게 닥쳐온 온갖 역경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오히려 그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딛고 일어서는 눈물겨운 과정들을 통과해낸 사람들인 것을 듣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참된 성공과 승리는 반드시 고난을 이겨낸 뒤에 찾아오게 된다.’는 한 가지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이러한 진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영웅들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던 신앙의 선진들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진리인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원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원리요 축…
왜관감리교회
2019-07-21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두 가지 양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버리는 상태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됨으로 찾아오는 여러 가지 곤고한 상태에서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구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이 결국은 이 두 가지 큰 틀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한쪽 이야기는 누가 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잘 섬겼는지,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어떤 복을 주셨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또 다른 한쪽 이야기는 누가 하나님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떠났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들은 대부…
왜관감리교회
2019-07-14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 것은 놀라운 능력이며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가 이루어지는 것도, 그리고 성사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면 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 마음을 몰라주면 그것만큼 서운한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구약성경 사무엘상 15장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왕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 명령을 어기고 양 떼와 소 떼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하…
왜관감리교회
2019-07-06
오늘은 금년도 상반기 6개월을 돌아보면서 감사와 헌신으로 예배하는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지난 6개월을 잘 달려오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는 구약성경 신명기 16장 16~17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고별 설교의 한 대목에서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16)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며 살 것을 당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
왜관감리교회
2019-06-29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쉼 없이 일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일하심은 하나님의 영광과 모든 피조물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의 시작도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며, 하나님에 의해서 이끌려가며, 하나님에 의해서 완성되게 되는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이 세상의 역사가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2절 말씀은 이러한 사실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모든 과정 가운데 일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하나님의 일은 구약시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서 쓰임을 받았던 대표적인 일꾼…
왜관감리교회
2019-06-22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25세에 예수를 믿고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출세의 길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는 대영제국의 노예제도 폐지를 자신의 인생의 목표로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정치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8세에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후, 그는 오직 노예제도 폐지 운동에만 전념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윌버포스가 48세 되던 해, 영국 의회는 드디어 노예무역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노예제도 자체의 폐지를 위해 그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건강상의 이유로 66세에 정계에서 은퇴한 후에도 그의 헌신은 계속되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74세 되던 해에 대영제국 전역에서 노예해방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그 소식을 들은 윌버포스는 그로부터 사흘 뒤 기쁨 속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오로지 한 가지 사명을 위해 일생을 온전히 희생했습니다. 말년에 윌버포스는 자신의 삶을 이렇…
왜관감리교회
2019-06-15
결혼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신부를 바라보며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저 언니 지금 뭐하는 거야?” “응, 결혼하는 거야.” “결혼이 뭔데?” 엄마는 아이를 바라보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결혼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사는 것이란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엄마는 아직 결혼을 못한 거네.” 우스갯소리지만, 이 짧은 대화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엄마는 결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정의대로 살고 있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복음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지만 그대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안타깝게도 신앙고백과 삶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삶의 고난과 핍박 앞에 신앙을 포기하는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죄악 된 옛 습관들을 버리지 못했으며,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거…
왜관감리교회
2019-06-08
오늘은 금년도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지난 6월 5일이 ‘세계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국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고 실천을 생활화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번째 세계회의인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오직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습니다. 113개 나라 대표가 참가하여 환경파괴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회의에서 현재 지구환경논의의 기본 헌장이 된 유엔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유엔 내의 환경전문기구인 UNEP의 설치와 ‘환경의 날’ 제정이 결정되었습니다. 1972년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가 개최되었던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해마다 주제를 하나씩 설정하여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전행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5월 30일,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하여…
왜관감리교회
2019-06-02
오늘은 6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6월의 첫 번째 주일은 우리 감리교단에서는 해마다 평신도 주일로 정하여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 평신도 주일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제정되었습니다. 하나는 평신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청지기들로서 선교와 봉사를 통하여 안으로는 개인의 신앙성장을 이루고 교회 부흥에 이바지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목적은 교회 밖으로는 사회구원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데 쓰임 받게 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된 주일입니다. ‘평신도’ 라는 말은 목회를 위해서 전적으로 헌신하도록 구별된 목회자를 제외한 모든 성도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교회 신앙 공동체 안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간에 차별이 있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회자와 평신도 간의 구별이 인정되지 않는 교회나 성도들의 경우에는 그 신앙이 결코 건강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부여된 목회자의 영적인 권위와 그 역할, 그리고 그 사명 수행…
왜관감리교회
2019-05-26
오늘은 우리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 281주년을 기념하는 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지금으로부터 281년 전인 1738년 5월 24일 밤 8시 45분경에 영국의 런던에 있는 올더스게이트 거리의 네튼톤 코트에서 모이는 모라비아 신도회의 기도회에 참석했다가 인도자가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는 소리를 듣던 중에 성령으로 충만해지면서 놀라운 회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사역과 삶은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온 세계에 그의 믿음의 고백과 삶을 본받아서 주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는 감리교회들이 세워지게 되었고, 우리가 오늘 이렇게 존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 기념 주일을 정하여 지킴으로써 우리 교회와 우리들도 그 무리들 가운데 속해 있고 그런 귀한 믿음과 삶의 전통을 따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입니다. 중요하고도 아주 분명한 사실은 존 웨슬리 목사님이 회심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구원의 감격 가운데 평강을 누릴 …
왜관감리교회
2019-05-19
오늘은 청년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기도의 제목이 참 많이 있지만, 그 어떤 기도 제목보다도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오늘의 청년들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 주간은 특별히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첨단으로 발전되어 나가는데, 왠지 모를 불안과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청년들의 불안과 두려움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원인은 꼭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련해서 심각한 취업난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거기에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가치관이 심각하게 흔들리는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심각한 가치관의 혼란 가운데는 이제까지…
왜관감리교회
2019-05-12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자녀들이 해야 할 역할 가운데 하나는 부모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지만, 특별히 그리스도인이 된 자녀들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어버이 주일을 보내면서 다시 한 번 부모님을 향한 자녀들의 마음과 태도가 바르게 세워질 수 있기를 축복하며, 여러분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부모가 된 여러분들을 참으로 기쁘시게 해 드리는 복된 자녀들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여러분의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함으로 부모가 된 책임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감당하는 부모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을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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