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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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23-01-28
우리는 과거에도 여러 가지 전염병으로 인해서 건강한 삶을 위협 받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여 동안 우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에 대해서 심각한 위협을 받아오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 전염병으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기도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져 왔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온 세계인들에게 들이닥친 이 엄청난 시련 속에서도 세계인들은 이 시련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백신 전문가들은 백신을 만들어 내고, 의약품 전문가들은 이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 결과 심각한 위협의 시련 가운데서도 백신과 의약품의 도움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건강을 지켜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시련을 극복해 오는 과정 가운데는 위험을 무릎 쓰고 의료 현장을 지켜낸 의료진들의 도움과 헌신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왜관감리교회
2023-01-21
오늘의 본문 말씀인 사도행전 3장 1절~10절까지의 말씀은 초대교회 안에서 있었던 놀라운 기적적인 사건을 소개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면서부터 40여 년 동안이나 걸을 수 없었던 앉은뱅이 한 사람이 날마다 성전 미문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온전하게 고치신 기적적인 일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본문 3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이 사람은 늘 그랬던 것처럼 그날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구걸을 했던 것인데,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 사람을 주목하여 보고는 그 사람에게 “우리를 보라.”고 말했고, 그 사람은 제자들에게서 무엇을 좀 얻을까 해서 제자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왜관감리교회
2023-01-14
오늘의 본문 말씀은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를 꿈꾸며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분명한 방향 제시와 함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한 도전을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이 증거하고 있는 초대교회는 분명히 ‘건강한 교회’였으며, 이 초대교회 성도들은 분명히 ‘행복한 성도’들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 오늘은 이런 초대교회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나누는 가운데,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고, 저와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 요엘서 2장 28절 이하에서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하셨고, 사도행전 1장 4절~5절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곁에 있던 제자들에게 확인시켜 주셨던 던 대로 오순절 날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여명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게 되었고, 그 성령의 임하심으로 …
왜관감리교회
2023-01-07
오늘은 1월 둘째 주일로서, 우리 감리교단에서는 해마다 신학대학주일로 정하여 지키는 주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감리교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는 신학대학교는 저의 모교인 서울에 있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그리고 수원에 있는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입니다. 이번 한 주간은 특별히 이들 세 학교와 이곳에서 미래의 한국 감리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들로 훈련을 받고 있는 신학생들과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교수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가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을 우리 모두가 듣고, 보고 있으며, 몸으로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 가운데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일해 나가야 할 교회들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대학에 진학할 학령인구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가 이렇게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
왜관감리교회
2023-01-01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2022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이제 2023년 계묘년 토끼해가 활짝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계속되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과 계속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상황으로 안보 불안과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워진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오신 것처럼, 새롭게 밝아온 금년 한 해 동안에도 하나님과 더 가까이 친밀한 동행을 이어나가시는 가운데 또 다른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년 한 해 우리 교회의 새로운 표어는 앞에 보시는 것처럼,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로 정했습니다. 새 해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이렇게 표어를 정하게 된 이유는 요즈음 ‘교회’를 말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바로 “교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말하는 것을 듣게 되고, 그것을 공감하기 때문이며, 이와 동시에 ‘성도’들 역시 건강하지 못할 뿐만…
왜관감리교회
2022-12-24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 곧 송년주일이면서, 동시에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우리 온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심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아기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 우리 가운데 오신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축하하는 날로서, 우리 인류에게 더 이상 기쁜 소식은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인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확실하게 보여주신 날입니다. 존 스토트(John R. W. Stott) 목사는 ‘새, 우리들의 선생님’ 의 저자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새가 우리에게 믿음을 가르칠 수 있다면 회개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에 먼 곳으로 날아가는 철새들은 이듬해 봄에 어김없이 돌아옵니다. 거의 50만 마리의 황새가 매년 봄, 가을에 중동 지방 위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렇게 새…
왜관감리교회
2022-12-17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한 주간 앞두고 드리는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주일이긴 하지만, 다음 주일은 성탄주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송년주일이라는 느낌보다는 성탄주일의 느낌이 더 강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 주간 일찍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서 오늘을 보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되면 의미심장함을 느끼게 되어 있고, 자세가 바뀌게 되어 있는데,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이 아침에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다른 주일과 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을 맞이하게 되면 누구나가 갖는 마음이겠지만 아쉬움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비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모습은 한없이 부끄러운 모습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지나간 올 한 해 동안은 다른…
왜관감리교회
2022-12-10
오늘은 성서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성서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이요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그 말씀이 기록된 성서의 편찬과 보급을 위해서 헌신하며 사역하는 대한성서공회 및 다른 기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후원함으로 이 사역이 더욱 활기차게 이루어져 나감으로써 지구상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서가 보급되어 읽혀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은 특별히 이러한 사역을 위해서 헌신하는 기관들과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신앙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두 가지 은혜의 방편을 허락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는 말씀을 통하여, 또 하나는 성만찬 예식을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됨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며, 그리스도인들이 행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성만찬 예식을 통하여 그리스…
왜관감리교회
2022-12-03
신약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네 권의 ‘복음서’들은 각각 수신자들의 상황, 즉 처음 복음서를 받아서 읽었던 독자들의 사상과 전통, 그리고 문화 등의 배경을 고려하여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먼저 염두에 두고 복음서를 읽어야 복음서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이 포함되어 있는 네 번째 복음서인 ‘요한복음’은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헬라적인 사고에 익숙한 이방인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기록된 복음서입니다. 요한복음서가 기록될 당시에 헬라 문화권에는 영지주의 사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는데, 이 영지주의 사상은 영과 육을 철저하게 구분 짓고 분리해서 생각하는 철저한 이원론적인 사상 체계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고 하는 생각에 깊이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지주의 사상에 깊이 물든 사람들에 의해서 기독교 최초의 이단 사상인 ‘가현설’이 요한복음을 기…
왜관감리교회
2022-11-26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주일이라서 우리 교회 회계연도가 마무리되는 주일이면서, 강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세주로 오시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셔 들일 준비를 하는 강림절기가 시작되는 주일로 예배하는 날입니다. 성탄절이 더 없이 은혜로운 날이 되기 위해서는 그 어떤 다른 준비보다도 주님을 모셔 들이기 위한 준비가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분야든지, 어느 품목이든지 소위 말하는 ‘명품’이 있습니다. ‘명품’은 한 마디로 말해서 다른 것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그 우수성이 탁월하게 뛰어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각 분야의 명품으로 인정을 받는 상품들은 그 가치가 사람들에 의해서 인정받을 만한 뛰어난 면이 있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 분야에서는 그 상품의 이름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왜관감리교회
2022-11-19
오늘은 금년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의 삶을 돌아보면서 받은바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깊이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려 드리는 감사의 절기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구약성경의 신명기 16장 13~17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3)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왜관감리교회
2022-11-12
오늘은 우리 감리교단이 선교사 복지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선교의 역사(History of Mission)로 시작해서 선교의 역사로 이어지는 축복의 교단입니다. 조선 땅에 최초로 입국한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선교사 부부는 1885년 4월 5일에 최고의 선물인 ‘부활의 복음’을 들고 지금의 인천인 제물포 앞바다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선교사들을 조선 땅에 보내셔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은혜를 입은 감리교회는 복음에 빚진 자로서의 생각과 고백을 가지고, 이후 복음 전도사역과 동시에 의료, 교육 사업에 매진한 결과로 불과 17년 만인 1902년에 인천 내리교회 소속 홍승하 선교사를 하와이에 파송하는 선교의 장자로서 역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한 결과 감리교회는 코로나 19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 12월을 기준하여 지역 78개국에 1…
왜관감리교회
2022-11-05
지지난 토요일 저녁에 이태원의 어느 한 골목, 핼러윈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참사 소식으로 지난 주일을 큰 슬픔으로 보냈었는데, 그 이후 지난 일주일 동안 이 참사 관련한 뉴스를 접하면서 우리 모두는 다시 한 번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과 함께 가슴 답답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의 참사가 어쩔 수 없이 벌어진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아니라 말 그대로 대비되지 않은 어처구니없는 인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주일 아침에 가졌던 생각과 마음과는 완전히 다른 생각과 마음으로 오늘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참사 관련 진상 조사를 진행하면서 듣게 된 중요한 말 가운데 하나는 ‘국가는 국민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진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참사 직후 관련 당사자들은 하나 같이 책임회피성 발언을 쏟아냈었는데, 알고 보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형 참사를 직감하고 여러 차례 신고를 하고 도움을 …
왜관감리교회
2022-10-29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주일이면서 개신교회가 탄생하게 된 종교개혁 505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 땅에 개신교회가 태어난 지 505돌이 되는 주일인 것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당시 가톨릭교회의 수도사이며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황권의 부패와 타락, 그리고 로마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성당의 수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비판하는 95개조항의 반박문을 독일의 작은 도시인 비텐베르크 대학교 교회 정문에 내걸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은 그 당시 유럽의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바꾸어 놓는 엄청난 사건이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오늘의 개신교회가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하고 타락한 로마 가톨릭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믿음의 토대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라는 사실과 이런…
왜관감리교회
2022-10-22
히브리서 기자는 종교적 의식 속에서 ‘종교생활’을 하면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을 본문 말씀을 통해서 깨우치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예수 믿고 형편이 나아졌다고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바른 신앙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묵상이 아니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예수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신앙의 형식보다 신앙의 내용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는 믿음을 상실하고 퇴보하기 시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느냐?’에 대한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답은 한마디로 먼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배경은 당시 유대인들 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이 자기들의 전통, 즉 천사를 통한 기적이나 또한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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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054-974-9844 / FAX ; 054-971-1844 / HP : 010-8564-7946 / E-MAIL : lesuwo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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