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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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19-10-13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거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은 두 가지 속성을 겸비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속성은 바로 공의와 사랑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속성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 속성이 적절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사랑은 죄에 대한 심판 이후에 긍휼을 베푸셔서 다시금 회복시키시는 구원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음을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속성, 곧 공의와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시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하시기까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두 가…
왜관감리교회
2019-10-06
오늘은 10월의 첫 번째 주일이면서 ‘세계 성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세계 교회들이 모두 성만찬을 거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상기하며, 한 주님을 섬기는 세계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하면서 형제애를 더 굳게 다질 것을 결단하는 날입니다. ‘세계성찬주일’은 1940년 미국의 장로교회에서 시작되었고, 1944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가 동참하면서 다른 국가들에서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82년 페루의 리마(Lima)에서 열렸던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인종과 언어와 풍습은 달라도 세계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만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하고 확인하는 주일이 바로 세계성찬주일이 갖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교회는 성만찬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성만찬에 참여하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요, …
왜관감리교회
2019-09-28
우리 기독교는 3대 명절이 있는데, 그것은 성탄절,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이고,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역전승의 승리를 거두신 날입니다. 성령강림절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힘써 기도했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강림하심으로써 두려움에 떨던 그들이 성령의 큰 능력을 힘입어 나아가 담대히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 함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게 된 날이며, 신앙 공동체인 교회가 이 땅 위에 세워지게 된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강림을 통해서 이 땅에 세워진 교회는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힘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성탄절이 귀한 날이고 부활절 역시 더없이 귀한 날이지만 만약에 성령강림절이 없었다고 한다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왜관감리교회
2019-09-22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온 나라가 정말 시끌벅적합니다. 임명이 예상되면서부터 여러 가지 경로로 쏟아져 나온 수없는 의혹 제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유례없는 압수수색까지, 그리고 그동안 짧은 시간 동안에 진행된 수사를 통해서 핵심 관련 당사자가 구속되거나 소환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이 진행되면서 당사자는 당사자들대로 자신들의 범죄 사실들이 드러나지 않게 감추려고 하지만 이래저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기도 하면서 장관 본인이나 가족들이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벌이는 동안에는 설마 이런 상황이 올까하는 생각에서 그런 일들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뜻밖에 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낱낱이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된 것을 지켜보면서 갖게 되는 한 가지 생각은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결국 죄는 드러나게 되는 것…
왜관감리교회
2019-09-15
오늘은 금년도 기독교교육 진흥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은 1933년에 제정하여 해마다 9월 셋째주일에 지키고 있는데, 벌써 86년이 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여름방학으로 약화되었던 교회학교를 재정립하여 토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열정을 쏟아서 교회학교를 성장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제정한 주일입니다. 이렇게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 깨닫도록 일깨워 줄뿐만 아니라 그 일을 위해서 교회와 가정이 어떻게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해 나갈 것인가를 기도하면서 함께 그 길을 찾아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1년 365일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특히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을 정해서 지키는 것은 그것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주일입니다. 젊은이들의 결혼 기피 현상과 함께 저 출산으로 인해서…
왜관감리교회
2019-09-08
오늘은 교회연합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1976년 9월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9월 둘째 주일을 교회연합주일로 정하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그리고 공동의 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가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기가 속해 있는 지역교회를 통해서 연합을 이루어 신앙생활을 해 나가지만, 지역 교회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로 연합해서 함께 힘을 모으고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서 큰 힘을 만들어 냄으로 지역 교회의 힘 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기념주일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연구의 영역이 아주 넓었습니다. 철학을 비롯해서 자연과학, 논리학, 윤리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분야에서 저서를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학문이라고 하는 것이 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가 남긴 많은 유명한 말 가운데 하나…
왜관감리교회
2019-09-01
오늘은 우리 감리교단적으로 교역자 보건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교역자 보건주일을 정하여 지키는 목적은 하나님의 양 무리인 성도들을 돌보며 인도하는 일에 부름을 받고 평생토록 그 일에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그 일을 더 잘 감당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목회자의 사랑의 돌봄을 받아왔던 성도들이 이날을 통해서 목회자의 영육간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살피며 사랑과 정성으로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도 행복한 목회를 위해서 기도하기 위한 주일입니다. 한 목회자의 건강한 삶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장 성도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양 무리인 성도들을 잘 돌봄으로써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목자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보호자요 인도자이며 양육자요 도우미 역할을 …
왜관감리교회
2019-08-25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이 시대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위기와 암흑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여 지는 현실은 점점 더 휘황찬란해져 가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 그 이면에는 큰 장마에 많은 흙탕물이 심한 소용돌이를 치면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집어삼킬 것처럼 흘러가듯이 극심한 혼란과 파괴의 힘이 도도히 흘러가면서 우리들이 그동안 든든하게 여겨왔던 모든 기초를 서서히 무너트려 가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더 분명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던 불이 갑자기 꺼지게 되고 암흑의 상황이 되면 처음부터 어두웠던 상태에 있던 것보다 더 극심한 어둠을 느끼게 되듯이, 오늘의 이 시대는 마치 대낮 같던 조명이 갑자기 꺼지고 주변이 온통 암흑천지가 되어버린 상황과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기본적인 약속과 신뢰, 상식적인 차원의 이념과 사상이 밝은 빛을 잃어버리고 암흑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사…
왜관감리교회
2019-08-17
지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여름휴가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안 그래도 아내가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는 바람에 그동안 집 안에서도 여러 가지로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몸으로 집을 나서니 더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발을 다친 본인이야 두 말할 나위 없이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던 것들이 새삼스럽게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지체들이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 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 몸의 어느 일부분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고통과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두 발로 설 수 있고, 마음대로 걸을 수 있고, 두 손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물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지체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별로 …
왜관감리교회
2019-08-11
오늘은 8월 15일 직전 주일로써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이면서 북한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우리 민족의 근대사에서 ‘8월 15일’은 잊을 수 없는 가장 귀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945년 8월 15일, 이 날은 우리 민족이 36년 동안의 일제 강점의 역사에서 해방을 맞이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날 우리 민족이 독립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면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일제 강점의 역사는 정말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정부를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방의 감격도 잠시 주어진 기쁨이었고 또 다른 외세의 교묘한 힘에 의해서 조국 분단의 아픔과 함께 해방된 지 5년 만에 동족 간에 6.25한국 전쟁이라는 정말 끔찍한 전쟁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종전 상태가…
왜관감리교회
2019-08-04
* 군 수색 견 ‘달관’이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 조은누리 양 실종 사건 함께 나누기 – 이 개가 어떤 개인지 아십니까? ‘달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7년생 수컷 셰퍼드인데, 군 수색 견입니다.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청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되었던 지적장애 2급인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지 열흘 만에 기적처럼 무사히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기적적인 내용의 주인공이 바로 ‘달관’이입니다.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 ‘달관’이가 바위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던 실종자를 발견해서 임무 수행을 성공적으로 해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달관’이가 처음부터 이렇게 임무수행을 잘 한 것이 아니라 좋지 않은 ‘흑 역사’가 있었습니다. 5년 전에 육군 군견교육대에 입교하기 위해 이송되던 날에 고속도로에서 군용트럭 철망을 뚫고 탈출했다가 하루 만에 생포된 후에 고된 훈련을 통해서 임무수행 합격…
왜관감리교회
2019-07-26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한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이미 그 속에 숱한 고난과 역경의 과정을 필수적으로 통과했음을 전제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의 인생 성공 신화가 결국은 다른 사람들과 남다르게 자신에게 닥쳐온 온갖 역경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오히려 그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딛고 일어서는 눈물겨운 과정들을 통과해낸 사람들인 것을 듣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참된 성공과 승리는 반드시 고난을 이겨낸 뒤에 찾아오게 된다.’는 한 가지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이러한 진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영웅들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던 신앙의 선진들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진리인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원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원리요 축…
왜관감리교회
2019-07-21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두 가지 양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버리는 상태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됨으로 찾아오는 여러 가지 곤고한 상태에서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아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구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이 결국은 이 두 가지 큰 틀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한쪽 이야기는 누가 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잘 섬겼는지,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어떤 복을 주셨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또 다른 한쪽 이야기는 누가 하나님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떠났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들은 대부…
왜관감리교회
2019-07-14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 것은 놀라운 능력이며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가 이루어지는 것도, 그리고 성사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면 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 마음을 몰라주면 그것만큼 서운한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구약성경 사무엘상 15장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왕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 명령을 어기고 양 떼와 소 떼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하…
왜관감리교회
2019-07-06
오늘은 금년도 상반기 6개월을 돌아보면서 감사와 헌신으로 예배하는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지난 6개월을 잘 달려오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맥추감사절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는 구약성경 신명기 16장 16~17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한 고별 설교의 한 대목에서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16)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이 말씀은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며 살 것을 당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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