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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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감리교회
2021-09-18
오늘은 우리 감리교 단적으로 기독교교육 진흥주일로 지키는 주일이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키는 주일입니다.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은 1933년에 제정하여 9월 셋째주일에 지키는 주일로서, 여름성경학교와 방학으로 약화되었던 교회학교를 재정립하여 토대를 강화하고, 기독교교육 진흥운동을 펼쳐서 교회학교를 성장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제정한 주일입니다. 올 해는 이 기독교교육 진흥주일이 마침 한가위 명절과 맞물려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 우리에게 주시는 본문 말씀인 신명기 6장 1절~9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우리들 가정과 가문을 믿음의 가정과 가문으로 세워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함께 살펴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민족에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민족적인 명절은 그 명절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특성과 맞물려서 중요한 의미…
왜관감리교회
2021-09-11
오늘은 교회연합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1976년 9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9월 둘째주일을 교회연합주일로 정하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그리고 공동의 과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예배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교회는 기본적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불가불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유일한 기관이며,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요 전초기지라는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이 땅에 세워진 주님의 몸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소위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한 일일 뿐만 아니라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은 견고한 사탄의 진을 무너뜨리고 사탄에게 포로가 되어 있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해 내기 위한 영적 전쟁에서의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중국 두 나라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패권경쟁의 상황에서 발 빠르게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해 나가기 위해서 재편되어…
왜관감리교회
2021-09-04
오늘은 9월의 첫 번째 주일이면서 교역자 보건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교역자 보건주일을 정해서 지키는 것은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들의 영육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도하며,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두 가지 측면에서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세워주셨는데, 그들이 바로 ‘선지자’와 ‘제사장’들입니다. ‘선지자’는 ‘예언자’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이들은 ‘하향식 중보자’들로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바른 길로 가도록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중보자요 영적인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이에 반해서 ‘제사장’은 ‘상향식 중보자’들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도록 대신해서 제물을 드리며 제사를 …
왜관감리교회
2021-08-28
성경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시며, 전능하신 분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신실하신 분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할 때나 여러 가지 경우에 하나님을 고백할 때,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말로는 그렇게 고백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분명하고도 확실한 고백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만 섬기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말로만 끝나는 것과 실제로 그렇게 믿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지금처럼 두렵고 걱정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될 때,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분명하다면 우리가 그런 삶의 상황에서 취하게 되는 행동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두렵고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황과 문제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분명한 사실…
왜관감리교회
2021-08-21
사람은 누구나가 자기의 가치관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행동 방식이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시선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고, 마음이 가고 이끌리는 것에 의해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삶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따라서 매 순간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단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절 말씀에서 인간의 생명이 천하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생명은 온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재물이나 명예와 권세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인간의 행복과 편의를 위한 하나의 도구요, 수단일 뿐입…
왜관감리교회
2021-08-14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해방된 지 76주년을 맞이하는 광복 76주년 기념일이면서 우리 감리교단 전체가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정하여 지키는 주일입니다. 더 없이 기쁜 기념일이 되어야 할 이 날이 다른 한편으로는 일제의 강점보다도 더 가슴 아픈 민족 분단의 역사가 시작된 해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우리 민족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울분과 함께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과 한을 간직한 채로 이렇게 남북한의 민족이 평화적으로 통일될 그날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주일 아침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외세에 의해서 민족이 분단된 우리 민족은 76년의 세월이 흘러오기까지 우리 민족의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렇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민족 분단국가로 남아 있으면서 민족 간에 대립과 갈등, 그리고 긴장과 아픔을 계속적으로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
왜관감리교회
2021-08-07
사람이 태어나면 아마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이름을 지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의 이름을 지을 때, 하나 같이 그 이름이 갖게 되는 의미를 심사숙고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요즈음에는 과거 보다 이름을 개명하는 일이 조금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경우에도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만큼 이름이 갖는 중요성이나 의미가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작명소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서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종교마다 그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부르는 호칭들이 각기 다르게 사용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인 우리들에게 붙여진 이름은 ‘성도’라는 이름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이 우리들을 호칭하는 이름은 ‘신자’, 혹은 ‘교인’,…
왜관감리교회
2021-07-31
두 주전부터 교회 에어컨이 일부 고장이 나서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서 수리 방법을 궁리하는 중에 에어컨 자체의 문제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가 하나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에어컨 축열조 가까이에 심겨져 있는 벚나무 뿌리가 축열조를 비롯해서 보일러실과 교회 건물 밑쪽으로 뻗어오고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교회 북편(뒤편)쪽에 심겨져 있었던 다섯 그루의 벚나무를 전격적으로 베어내는 작업을 전도사님과 둘이서 했습니다. 1층 바닥 데크 가까이에 있었던 두 그루의 벚나무는 봄철이면 예쁘게 벚꽃 구경을 하게 만들어 주었고, 여름철이면 적당히 그늘을 만들어 주고, 주변 경치도 그런대로 괜찮게 만들어 주었던 탓에 베어 내려니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에어컨 시설과 교회 건물 보호를 위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교회 뒤편에 심겨져 있었던 나무들은 모두 베어내기로 결정을 하고 저희 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나무 베어내기 작업을 했습니다. …
왜관감리교회
2021-07-24
지난 주간에는 교회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더운 날씨에 전도사님이 이런 저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건축할 때 설치하고 나서 그동안 12년 동안 사용을 했으니 고장이 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워낙 많이 나와서 어려운 교회 형편에 수리비를 절감해 보려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까 결국은 전도사님이 몸 고생,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입니다. 에어컨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설치되어 있는 여러 가지 기계적인 부분들이 원활하게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이 고장이 나니까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어떤 기계든지 정상적인 작동을 하면서 그 본래의 기능을 해야만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커다란 기계는 하나의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불편과 함께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게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아서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해서 생기게 되는 …
왜관감리교회
2021-07-17
하나님은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 대해서 주인의 권한 가지고 계실 뿐 아니라 왕으로서 통치권을 가지고 계시며 온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는 결과적으로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의 모습대로 존재하면서 본래의 역할을 감당함으로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창조 원리를 따라서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대로 각기 그 본래의 모습을 유지해 나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은 온통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워나가는 것에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결과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져 가는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
왜관감리교회
2021-07-10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원래 만드시고자 하셨던 모습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위치에서 맡겨주신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감으로써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만족해 하셨다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많은 피조물들을 돌보는 청지기로서의 사명이 주어져 있었다는 사실 역시 성경이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은 위로는 하나님을 섬길 뿐만 아니라 아래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다른 피조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역할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역할과 사명이 주어져 있었던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역할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움직여 나가고 보존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귀한 삶을 살게 되었던 우리 인간을 위해서…
왜관감리교회
2021-07-03
오늘은 금년도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해마다 우리가 맥추감사절과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지만 금년도의 경우에는 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대 유행 상황으로 인해서 이제까지 겪어 보지 못한 힘들고 답답한 상황에서, 그리고 아직도 고통스러운 상황이 일 년 육 개월 정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사절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는 '이런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와 복을 주셨고, 또 그렇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세우시면서 모세에게 두 가지 축복의 조건을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쉼’입니다. 출애굽기 34장 21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열심히 일…
왜관감리교회
2021-06-26
오늘은 ‘순교자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이 ‘순교자 기념주일’은 6.25 한국 전쟁이라고 하는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서 ‘6.25 기념주일’로 지켜오던 것을, 2006년에 ‘순교자 기념주일’로 이름을 바꾸고 그 의미를 더욱 확대해서 지켜오게 된 것인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사업을 전파하기 위해, 교회를 지키며, 믿음으로 행하다 순교, 순직, 납치, 고난 받은 감리 교인을 추모하기 위한 의미가 담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1945년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강점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민족이 분단이 된 채로 남북한이 각각 정부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슴 아픈 역사는 어떤 의미에서는 일제의 강점의 역사보다도 더 가슴 아픈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민족이 둘로 나뉘어져서 전쟁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분단이 된 채로 점점 더 민족 분단의 역사가 굳어져 가고 있기 …
왜관감리교회
2021-06-20
지난 주간에 있었던 뉴스 가운데 저의 관심을 끄는 한 가지 뉴스가 육군 부대의 한 대대장이 자신에게 경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사병을 부당하게 징계했다는 주장과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이 병사는 ‘단체 이동 중 최선임자만 경례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대장에게 따로 경례하지 않았던 것인데, 이를 본 대대장은 ‘대 상관범죄’를 저질렀다며 중대장을 불러 병사를 징계하라고 지시했고, 대대장의 지시를 받은 중대장은 그 사병과 관련된 과거의 사소한 잘못까지 ‘먼지 털이 식’으로 징계 사유에 포함시켜서 징계 절차를 진행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해당 대대장은 군 감찰을 받고 있고 감찰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뉴스의 내용은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명령과 충성’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군대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위계질서와 관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 뉴스의 내용은 보도된 대로, 대대장의 행동이 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왜관감리교회
2021-06-12
오늘은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환경선교주일을 정해서 지키는 목적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환경 문제는 사회 문제, 곧 우리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를 넘어 신앙의 문제임을 바르게 깨닫고 환경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기온이 상승하고 생태 환경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 기후가 붕괴되어 생명세계 전체가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 전문가들은 이미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어도, 지난 5월 한 달 동안 잦은 비가 내리면서 누구나가 우리나라 기후가 좀 이상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온 세계를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서 이 전염병의 원인을 많은 전문가들은 환경과 관련된 문제로 지적하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환경의 문제는 우리 인간의 생존의 문제인 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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