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VISION OF WAEGWAN METHODIST CHURCH
"열정, 나눔, 행복의 공동체"
오솔길(묵상)   HOME  |  예배와 말씀  | 오솔길(묵상)
  • 전체게시물 243건 / 1페이지
    왜관감리교회
    2020-11-28
    결혼반지가 얼마나 귀중한지를 그 반지의 가격에서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결혼반지는 그 안에 담긴 어떤 사랑의 이야기로 인해 가치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슬플 수도 있고, 역경이 담겨 있을 수도 있으며, 행복으로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이야기의 힘은 어떤 것의 가치를 올려 주는 데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 25절~34절에는 초라한 이야기를 가진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통해 이 여인에 대해 알게 되는 사실은 그가 중병으로 큰 고통 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당하고 있는 고통은 12년간 계속된 것이었고, 마가의 증언에 따르면 많은 의원들에게서 괴로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가진 모든 것을 허비해 버렸습니다. 재산을 치료비에 다 써버렸지만 차도가 없었으니 그 결과에 얼마나 큰 실망감이 있었겠습니까? 사실 이 여인은 여러모로 무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리 사이에 끼어 있다가 예수님 뒤로 살며시 접근합니다. 문제는 그…
    왜관감리교회
    2020-11-21
    구약성경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 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말씀에서 ‘이스라엘’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 봅시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을 향해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까?  성경을 읽다 보면, 얼른 와 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방금 전에 소개한 말씀도 그렇습니다. 자신은 지금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성경이 일방적으로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규정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또 있습니다.   창세기가 증거하고 있는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일…
    왜관감리교회
    2020-11-14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제사는 모두 다섯 가지였는데,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그 중에서 추수감사절에 드리는 제사는 ‘소제’였습니다. 번제가 목축하는 사람이 드리는 제사라면, 소제는 농사짓는 사람의 제사였습니다. 소제에 관한 증거는 레위기 2장 1절~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추수한 곡식으로 드리는 이 제사에는 추수감사절의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데, 우리는 그 첫 번째 의미를 레위기 2장 1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왜 고운 가루였을까요? 고운 가루는 인간과 관련해서는 그 겉모습이 완전히 깨진 후에 순결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상징하며(고후4:10~12), 그리스도와 관련해서는 순결하고 완전한 예수님의 인성을 상징합니다(히4:15).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운 가루를 만드는 과정에서 딱딱하고 거친 인격과 습관과 삶의 자세를 으깨어 부드럽고 온유한 자신으로 바꾸어 하나님께…
    왜관감리교회
    2020-11-07
    인도가 영국의 식민 통치를 받던 시절, 영국에서 온 선교사가 인도인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형제님, 당신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까?” 선교사의 질문에 인도인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곳에 가지 않으렵니다. 천국에 나 같은 사람이 갈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는 것은 천국이 별로 좋은 곳이 아니라는 말 같네요. 보십시오. 인도의 좋은 곳은 다 영국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잖아요. 선교사님 말씀대로 천국이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영국 사람들이 이미 다 차지했지, 우리에게 차례가 오기나 하겠습니까?”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천국 복음을 들어도 무관심합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런데 안디옥 교회에 나타난 이단들은 믿음으로는 부족하니 할례를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업적이나 공로, 또는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 갈 수 있는…
    왜관감리교회
    2020-10-31
    어느 날 예수님께 한 유대교 서기관이 질문을 했습니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막12:28). 사실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들은 율법에 매우 박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적 지식과 삶의 윤리에 이해가 깊은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질문에 답하시면서 모든 계명 중에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성경 신명기 6장 4절~9절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대상을 바로 알아야만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급에서 나오게 하시고, 광야에서 이끄시고 지키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의 백성은 하나님만 예배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왜관감리교회
    2020-10-24
    올해는 종교개혁 50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개신교는 2017년에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의미 있게 잘 개최했습니다. 기념행사를 잘 치렀으니 이제 교회들이 개혁되었을까요? 공교회(公敎會, Catholic)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나누어진 1054년 이후로 약 500년이 지나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1517.10.31.)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또 5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학자들이 종교개혁의 주기를 500년으로 보는 것을 굳이 내세우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우리 안에 있는 개혁의 요구들이 또 한 번의 새로운 개혁의 움직임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혁명(革命, Revolution)과 개혁(改革, Reformation)은 다릅니다. 개혁은 근본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고쳐서 새롭게 하는 것이 개혁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고쳐야할까요? 무엇이 달라져야 개혁일까요? 8세에 왕위에 오른 요시야는 통치 12년째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습니…
    왜관감리교회
    2020-10-17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그렇게 택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심으로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사랑으로 된 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를 용서받고 거룩한 사람, 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목적의 근원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도구로 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는 예수 믿고 구원을 얻었다.’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를 통해 일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
    왜관감리교회
    2020-10-10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공동체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서로 도와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결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이 더불어 하는 일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는 일이 공동체의 일이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백성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즐거이 헌신하는 자’로 세워 갔습니다. 다윗은 먼저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백성을 헌신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나라의 재정으로 건축 물품들을 준비하기 전에 자신의 재산을 성심을 다해 바쳤습니다. 만일 다윗이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백성의 희생만 요구했다면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까요? 왕의 명령을 거절할 수 없는 백성은 어쩔 수 없이 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헌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또 다윗은 백성에게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이 곧 기쁨이요 즐거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다윗은…
    왜관감리교회
    2020-10-03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친히 돌 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 중에서 여섯 번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입니다. 그 계명을 어기면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위해를 가하여 목숨이 끊어지게 만드는 것만이 살인일까요? 그런 물리적인 행위가 없이도 사람의 생명을 끊어지게 만드는 일들을 많이 봅니다. 직장, 학교 등 공동체 내에서의 차별과 집단 괴롭힘, 입시 스트레스, 사이버 공간에서의 댓글 폭력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죄로 물든 사람의 악한 본성은 항상 고통과 죽음을 불러옵니다.   예수님은 이런 인간의 모습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살인이 아닌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한 우리의 분노와 형제를 향한 원망조차도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22절에 나오는 ‘라가’라는 말은 오늘날 ‘바보’, ‘멍청이’ 같이 당시 유대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말도 조심하지…
    왜관감리교회
    2020-09-26
    사람은 육체를 가진 동물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습니다. 잘 차린 밥상을 대하면 식욕이 생기면서 맛있게 먹게 됩니다. 반면 밥을 먹지 못했을 때는 배고픔을 느낍니다. 이것은 몸이 아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건강에 대해서는 어떠합니까? 영혼이 굶주리고 있는지, 아니면 평안과 풍요를 누리고 있는지 관심이 있습니까? 건강한 영혼은 굶주림을 인식할 줄 압니다. 만약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영혼이 병들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그 가운데서도 우리의 영혼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의 만남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거룩한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은 너무나 다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타나나실 때마다 주의를 기울이십니다. 특별히 …
    왜관감리교회
    2020-09-18
    십자가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에로의 초대입니다. 십자가는 사실 가장 수치스럽고 무서운 형틀이었고 사형 도구였습니다. 그래서 수치와 저주의 상징으로 여겨져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 왔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도 예수님 대신 잠시 동안 십자가를 짊어졌지만 그의 가문에서는 이를 큰 수치로 여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후, 십자가는 더 이상 수치와 저주,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영생과 구원의 상징으로 변했습니다. 십자가는 옛사람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전환점입니다. 단순하게 구성된 두 개의 통나무 기둥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후에는 그리스도인의 자랑이자 바라볼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그의 책 제11장에서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천국을 탐내는 사람은 많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왜관감리교회
    2020-09-11
    우리의 삶이 지속되는 동안 시험은 끊임없이 다가옵니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4장 1절~13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 받으신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시험은 예수님 자신의 시험일 뿐 아니라 예수 믿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도 다가오는 시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려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 충만한 자가 시험을 받는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반드시 시험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세 가지 시험은 인간에게 다가오는 온갖 시험들을 축약해 놓은 것입니다. 시험의 내용은 분명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백성이냐? 네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길 것이냐?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고 전적으로 신뢰할 것이냐?’ 이것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돌로 떡을 만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 없이 사는 평범한 사람으로 폄하합니다. ‘네가 무슨 하나님의 백성이냐?’라며 시…
    왜관감리교회
    2020-09-05
    사람이 사는 동안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 한두 번의 기회는 온다고 합니다. 기회를 살린 사람과 놓친 사람의 차이는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던 앗수르 군대를 잠시 물리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 백성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의 문화와 관습에 빠져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잘되면 내 탓이고 못되면 남 탓하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오늘이라는 시간만 즐겁고 기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실컷 먹고 마시자 했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잃어버린 유다 백성을 통해 과연 오늘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
    왜관감리교회
    2020-08-29
    아무런 이유도 모른 체 구설에 휘말려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와 외면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토록 섬기고 베풀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수요, 억울함을 토로하며 진실을 밝히려던 항변은 또 다른 부메랑이 되어서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냅니다. 음식을 먹어도 입 안에 모래가 있는 듯하고, 잠을 청하려 해도 피가 끓어 멈추질 않으니 이 일을 어찌합니까? 시편 109편 1절~4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지금 다윗이 무슨 일로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시편 6편 2절~8절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몸과 마음이 수척해지고, 영혼과 뼈가 떨리며, 사망과 스올에서 허덕이고, 눈물로 침상을 적시며, 눈이 쇠하고 어두워져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었을 것입니다. 살면서 이런 고통을 겪지 않기를 원하지만 이런 고난을 피해갈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우리가 다윗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왜관감리교회
    2020-08-22
      에스겔 3장 16절~21절까지의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가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로 잡혀간 지 5년째 되는 해에 선지자의 소명을 받아 파수꾼으로 세워지는 장면입니다. 이를 통해 에스겔은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확고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합니다. 복음을 위한 파수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의 모습에서 파수꾼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파수꾼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 이전에도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두루마리를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경험을 에스겔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3:3).”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자신의 뜻을 알려 주시며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에 파수꾼에게 말씀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파수꾼인 우리도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파수꾼은 자신이 하나…

    예배와 말씀
    주일 낮 예배 설교 동영상
    특강 및 세미나
    찬양대 찬양
    주일 낮 예배 설교문
    

    교회소개

    담임목사

    예배안내

    교회역사

    섬기는분들

    오시는길

    교회앨범

    교회소식

    행사일정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    |    사이트맵
  • 교회명 : 왜관감리교회 / 담임목사 : 이성우 목사 | 주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달오3길 20-7
    TEL : 054-974-9844 / FAX ; 054-971-1844 / HP : 010-8564-7946 / E-MAIL : lesuwo2002@hanmail.net
    Copyright© 왜관감리교회 All right reserved